우리는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세상에 기여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5일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인 'GS(Good Software)인증' 설명회를 5개 인증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GS인증(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은 소프트웨어 제품의 품질 확보와 유통 촉진을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소프트웨어에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인증을 획득할 경우 제3자 단가계약 체결, 나라장터 등록을 통한 수의계약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날 행사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KTC를 비롯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CIDI) 등 5개의 GS인증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GS인증 획득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기관별 인증 분야 확대를 통한 수요 분산과 재인증 점검표 안내 등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인증 준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은 ▲GS인증 제도와 기관 소개 ▲제품설명서 인증기준 안내 ▲사용자 취급설명서 인증기준 안내 ▲실행소프트웨어 인증기준 안내 ▲간소화된 시험·평가 제도 안내 ▲기관별 상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KTC는 사용자 취급설명서 인증기준 발표와 함께 현장에서 기관별 상담 부스를 공동 운영하며 기업 대상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KTC는 사용자 취급설명서 인증기준을 비롯하여 GS인증 전반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AI 시대에 우수한 소프트웨어 품질은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KTC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