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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News

KTC, '베트남 최대' 혁신·스타트업 행사 공식 파트너…"진출 공식 플랫폼 확보"
작성일 2026-07-09 조회수237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베트남사무소가 베트남 과학기술부(MOST) 산하 국가창업지원센터(NSSC)로부터 베트남 최대 규모 혁신·스타트업 행사인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6'의 공식 지정 파트너이자 공동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습니다.


KTC 관계자는 "KTC는 한국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행사 공동 운영 권한을 부여받아 기획과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며 "KTC 베트남사무소는 NSSC로부터 국제협력 프로그램,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참가기업 지원 등 행사 주요 분야에 대한 공식 운영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KTC는 한국 기업들의 행사 참가를 총괄 지원하며, 참가 등록부터 전시 부스 운영과 투자자 매칭, 기술 발표, 현지 네트워킹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테크페스트 베트남은 2015년부터 개최돼 온 베트남 최대 규모의 혁신·스타트업 행사입니다. 글로벌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정부 관계자, 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술혁신 플랫폼입니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기술 협력과 혁신 생태계 확대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KTC는 NSSC와 함께 베트남 우수 혁신기업 인증(VEIE) 제도를 공동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분야 단독 운영 기관입니다. VEIE 인증을 획득한 기업에는 베트남 조달시장 등록 지원, 정부기관 및 산업 네트워크 연계, B2B·B2G 비즈니스 매칭, 현지 법인 설립 지원, 시험·인증 및 인허가 컨설팅, 테크페스트 우선 초청, 하노이 업무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됩니다. KTC는 테크페스트 참가와 VEIE 인증을 연계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을 보다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무원 KTC 베트남사무소장은 "KTC가 한국 기관 중 유일하게 테크페스트 베트남 2026 공동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우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공식 플랫폼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며 "행사 참가부터 시험·인증, VEIE 인증, 현지 네트워킹까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