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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관련 국책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을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합니다.
청주시는 9월 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10개 혁신기관과 **‘청주시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FITI시험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및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 참여했습니다.
청주시와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합니다.
또한 반도체, 이차전지 및 바이오 등 청주시의 미래 성장을 이끌 첨단산업 분야의 국책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시험·평가 인프라도 공동으로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이 기술개발과 제품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기술의 검증과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TC는 축적된 시험·인증 전문성과 시험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제품 신뢰성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아울러 지역 혁신기관들과 연계해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시험·평가, 인증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합니다.
이번 협약은 개별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시험·인증, 기업지원 및 사업화 역량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책사업 기획 단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주시 첨단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청주시를 첨단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208950006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