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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News

KTC-KOSA, 중소기업대상 국내외 소프트웨어 품질 및 IoT 사이버보안 시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2023-10-20 조회수628

"KOSA 회원사 대상 CC평가·GS인증·IoT 사이버보안 시험 수수료 감면 등 지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육성과 조달청 등록용 GS인증 디지털 신기술분야의 시험평가·기술지원 등을 통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 지원하고자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빠른 변화와 이에 따른 국내외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협력을 약속하였습니다. 본 협약으로 CC인증을 비롯한 GS인증 그리고 사이버보안분야에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R&D 그리고 교육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관련 분야 중소기업 지원에 많은 기여가 전망됩니다. 관련 세부 분야는 사이버보안, AI, 메타버스, SaaS, 클라우드 등 SW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시험평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7월 발표를 통해, 2023년 전 세계 정보기술(IT) 시장과 소프트웨어 시장이 각각 8.8%와 13.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는 전사적 자원 관리(ERP) 소프트웨어 및 고객 관계 관리(CRM)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효율성 향상 플랫폼에 대한 투자 확대로 2023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가격 인상으로 인해 올해에도 소프트웨어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시장의 성장에 발맞추어 KTC는 KOSA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CC인증 시험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최대 750만원*의 인증 취득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신제품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에 역량을 주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개별 신청 시 GS인증 5% / CC평가 5%, 동시 신청 시 CC평가 5% / GS인증 10% 할인 제공(연 1회로, CC평가는 최대 500만원, GS인증은 최대 250만원 이하)


또한 2024년 정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삭감으로 인해 시험 수수료에 부담을 갖는 정부 과제 수행 중소기업에는 소프트웨어 의뢰시험(V&V시험) 수수료를 최대 10% 감면할 계획입니다. KTC는 올해 6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업무협약을 시발점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시험·인증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TC는 정보통신 분야를 본부 단위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시험‧인증 기관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정보보호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시험·인증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정보보호제품 평가(CC평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정보통신망 연결기기 등 정보보호인증(IoT보안)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인 TUV SUD, NEMKO, Eurofins 등과 5G·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분야 MOU 체결 및 시험기관 지정으로 국내 IT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KOSA는 소프트웨어진흥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1만4천여 회원사를 보유한 산업계 대표 법정단체로서 소프트웨어사업 적정 대가 지급을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대가 가이드라인과 SW 기술자 평균임금 실태조사 및 공표를 담당하는 공신력있는 소프트웨어 산업계 대표 단체입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KTC의 시험·인증 역량과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 채널을 활용하여 KOSA 회원사들인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시험·인증 니즈를 파악하고 지원하여, 제품이 적기에 출시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업무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철 KOSA 부회장은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금번 업무 협약에 큰 의미를 둔다”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전세계 디지털을 리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기업 성장·해외진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