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세상에 기여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자기술센터 서승원 센터장과 전파기술센터 김영식 선임연구원은 3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6 제품 안전의 날''기념식에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하였다. 제품 안전의 날은 제품안전을 통해 국민 생활안전 향상에 공이 큰 기업, 단체,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제품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KTC 송유종 원장은 "KTC는 국민안전을 지키고 기업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안전을 위한 배전의 노려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